인스포코리아는 인성을 갖춘 고객과 함께 스포츠계의 혁신을 선도합니다!     Inspokorea News   No.5   글쓴이 :  관리자   등록번호 :  1065   등록일자 :  2019/07/31, 17:05:04 조회수 :  864 회      모기 같았던 구대영, "세징야 봉쇄, 자신 있었다"   ▽ 하단으로 모기 같았던 구대영, "세징야 봉쇄, 자신 있었다" 구대영은 “세징야가 정말 뛰어난 선수인 건 맞다. 가만히 두면 위협적인 선수다. 그래도 K리그 선수로서 세징야를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. 과거 FC안양에서 뛸 때 K리그2에 있던 세징야를 많이 봐왔기 때문에 스타일을 잘 알고 있었다”고 말했다. https://sports.v.daum.net/v/20190731130243077 ▲ 인천 체력왕-포항전 영웅, 인천 신인 이제호, 대형 수비MF 재목[.. ▼ 성남, 상주전서 연제운 100경기 기념행사 진행   Copyright 2008 INSPOKOREA All International Rights Reserved. 주소 : 인천시 남동구 서창남순환로 216번길 12, 월드타워 706호, 우편번호 : 21617 연락처 : 032-471-9106   FAX : 032-471-9108   E-mail : admin@inspokorea.com 이 페이지에는 네이버에서 제공한 나눔글꼴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Count : 189428